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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고기집에서 직원에게 욕설을 들었다

hakugame 2022. 7. 10. 23:25

*테리 *고기집에서 직원에게 욕설을 들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나는 일주일 전에 나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너무 슬프고 화가 나지만 말할 곳이 없습니다.
고소하려고 글을 씁니다
(글의 둘레가 없고 글이 길어서 아래와 같이 요약합니다)

2022년 6월 21일 오후 2시경,
*테리 *친구와 고기집에서 점심을 먹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친구와 저는 점심 메뉴를 고르면서 일반 고기집에 가기로 하고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식당에 들어서니 손님이 우리뿐이라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밥을 먹으면서 물을 더 달라고 했더니 직원이 물을 내려놓고 나가더니 누군지 몰라서 계속 통화를 하더군요.

그렇게 먹으면서 냉면과 쫄면을 주문하고 기다렸는데, 기다려도 음식이 나오지 않았다. 그 사람에게 다시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같은 소리를 또 듣고 3번 반복하니 20분이 흘렀다.

그 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주문이 되었는지 다시 확인을 해보라고 했고 전화를 받은 사람에게 취소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제 자리로 와서 포즈를 취하지 않았다고 해서 밥먹을거냐고 묻더군요(사과도 한마디도 안함)

그냥 취소하라고 하고 먹은거 먹고 계산서 결제하면서 직원분께 3번정도 물어봤는데 제대로 확인도 안되고 사과도 안하고 행동하는게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사과를 원합니다.

그러자 직원이 눈도 마주치지 않고 가라고 비아냥거리며 네~미안하다며 던지듯 카드를 건네주고 떠났다.

싸울 생각도 없고 사과만 받고 나가는데 내 뒤에서 욕이 없다는 말을 듣고 들어가서 왜 욕을 하는지 스태프들과 말다툼을 했다.

그 후 본사에 불만사항을 남겼는데 본사 직원이 매장에 가서 얘기를 했더니 매장 사장님이 번호를 알려주시면 알겠다고 하더군요. 말을 못했는데 직원분이 울면서 직접 사과하기 어렵다고 하셔서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다시 연락을 했더니 본사에서 다시 매장을 방문하여 상담을 ​​했고 오늘 오후까지 연락을 준다고 해서 다시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건너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가족이나 지인을 무시할 수 있습니까?

매장을 운영하는 직원이나 본사의 태도도 이러해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약#

1. 작가는 밥을 먹으러 간다

2. 밥을 먹으면서 냉면과 쫄면을 주문했다.

3. 주문한 음식이 안 나와서 3번이나 확인했어요
(20분이 지났는데 직원이 아직 통화중)

4.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주문을 다시 확인해보라고 했더니 직원분이 포즈를 안잡아주셨어요.

5. 오면 하는 말, 포즈 안잡고 밥먹을거냐고 물어봐 (사과 안함)

6. 작성자가 계산하면서 사과했으면 좋겠다

7. 성가시고 비꼬는 점 사과드립니다.

8. 작가는 떠나는데 직원이 욕을 한다

9. 저자가 본사에 불만 사항을 제출합니다.

10. 연락없음(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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