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싸웠는데 엄마가 자꾸 사과하라고

동생이랑 싸웠는데 엄마가 자꾸 사과하라고
형과 나는 3살 차이
우리는 둘 다 대학생이고 약 한 달 동안 싸웠습니다.
형은 자기가 먹은 걸 청소도 안 하고 자기가 뭘 닦고 있는지도 잘 몰라요. 그래서 안티~~~~를 다 없애고 엄마가 출근해서 형이 먹던 걸 치우지 않으면 야단을 친다.
나는 또한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엄마 아빠는 저녁 약속이 있어서 밤늦게 오셨어요.
그래서 밤늦게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형은 학교에 가서 게임을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컴퓨터는 댐에? 그래서 둑에서 쉬고 나왔다.
그 후로도 치킨 계산을 위해 오랜만에 연락을 하기도 한다.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치킨이 와서 빨리 먹어요. 형은 게임하면서 밥을 먹으니까 엄마 아빠가 와도 먹으러 가요.
마지막에 뭔가 정리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밥 먹으러 왔다 갔다 해서 식탁을 어지럽히고 놓지 않고 게임을 끄고 자기 방으로 갔다.
엄마 아빠는 술에 취해 자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 먹은 것을 청소도 하지 않고 자면 또 저주를 받고 싶은 사람은 저뿐이어서 다시 청소를 했더니 형이 문을 열고 쾅 닫았습니다.
그래서 문을 살살 닫으라고 했으니 계속 이렇게 먹으라고? 그런데 갑자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더블 목욕을 막으면서 내 뺨을 때렸다.
그런데 쉽게 때리지 못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와서 막더라
그 일이 있은 후 우리는 지금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까?
근데 엄마가 자꾸 쳐다보시더니 먼저 사과하라고 ㅜ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것 같아요. 물론 평소에 귀여운 편은 아니라서 좀 무뚝뚝하고 수다스러운 형인데, 이 덩치 큰 놈한테 맞은 걸 먼저 사과해야 하나?